취미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여성 단체전 금메달 - 장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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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민국의 여자 양궁 선수이다. 2020년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으며 현재까지 자격을 유지중이다.
선수 경력
2020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8위 안에 들며 국가대표에 합류하였다.
2021년
올림픽 출전 선수를 뽑는 최종 선발전에서 2위를 기록하며 강채영과 안산에 이어 2020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얻었다. 이로써 인천대학교 양궁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선수가 되었다.
여자 단체전 준결승 벨라루스전 3세트에서 정중앙을 맞추는 괴력을 보였다. SBS 중계진인 대선배 박성현 - 박경모 부부도 과녁 중간에 카메라가 있었다면 깨트릴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이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김경욱 선수가 정중앙에 화살을 2연속으로 꽂아 카메라를 2대나 깨트린 일을 연상시켰다.
수상 기록
올림픽 | ||
금메달 | 2020 도쿄 | 단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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